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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03.14
1
사이트 이용에 있어 궁금하신 부분은 'FAQ (자주 하는 질문)' 에서 확인 해주세요.
등록일
09.25
2
※ 필독 ※ << 각 게시판의 설명입니다 >>
등록일
09.25
3
※ 필독 ※ << 호러 그라운드 에서 알립니다 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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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12
1
페노미나 (PHENOMENA,1985) - 내 인생 공포 영화 TOP3 중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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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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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,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(20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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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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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권괴권 (妖券怪券, 박윤교, 1982)
등록일
07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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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블아이(Evil Eye; Mal de Ojo 2022): 흑마술의 저주가 이어지는 멕시코산 호러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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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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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기열차 보고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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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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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호러OST> - 할로윈 (Halloween,197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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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판 시작했겠네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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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너스:죄인들 sinners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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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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쟈간레이 (邪願霊, 1988) - 한글 자막 제작 '3DISPLAY'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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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러그라운드
등록일
07.12
1
톡투미나 브링허백 같은 A24의 최근 수작 공포 영화들도 그렇고, 작년의 '악마와의 토크쇼'도 재밌었고 정말 호주 감독들이 작품성 있는 재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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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러그라운드
등록일
07.12
2
슬래셔 무비에 애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. (저는 오컬트 계열이라... 피는 좀 무서워서요.ㅋㅋ) 기존 것들 리메이크, 리부트의 선전을 기대하…
등록자
호러그라운드
등록일
07.12
3
배우가 너무 예쁘니까 영화 내용은 그냥 시중마냥 거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. 그래서 안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을까요.ㅋㅋ 확실한 것은 제니퍼…
등록자
미칭개비
등록일
07.12
4
페노미나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꽤나 수두룩 한데 이상하게 제 기억에는 "별로 무섭지가 않았다"라는 게 가장 큽니다. 어릴(?) 때 봐…
등록자
미칭개비
등록일
07.12
5
슬래셔의 전성기를 두번이나 겪고 살아온 팬들의 기대치는 한껏 높은데 참.... 뛰어넘는 건 아닐지언정 근사치에라도 올라오는 영화들이 참으로 쉽지…
등록자
호러그라운드
등록일
07.12
6
작년쯤인가 어둠의 루트로 풀렸었는데, 한번 찾아 볼까요...
등록자
호러그라운드
등록일
07.12
7
작년인가... 역대 공포 영화 중 최고 걸작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'엑소시스트'가 3편 이후 수십년만에 '엑소시스트:믿는자' 로 세계관 …
등록자
미칭개비
등록일
07.12
8
그렇군요 멕시코산이라니 레어하면서도 꽤 흥미로워 보이는데 당장은 볼 수 있는 데가 없나보네요
등록자
미칭개비
등록일
07.12
9
아 그렇죠 주인공이 최대발암물질 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고스란히 벌 받았으니까 안심
등록자
호러그라운드
등록일
07.12
10
중간에 '피부 가죽을 입고 벗는 마녀' 라는 말에 예전 같이 봤었던 영화 '혼자가 아닌' 이 생각 나는군요. 지금 보면 여러부분에서 잘 만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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