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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.23

1 25년 9월 27일(토)~28일 (일), 호러 그라운드 1회 1박2일 펜션 상영회를 개최 합니다.

21

03.14

2 사이트 이용에 있어 궁금하신 부분은 'FAQ (자주 하는 질문)' 에서 확인 해주세요.

09.25

3 ※ 필독 ※ << 각 게시판의 설명입니다 >>

09.25

4 ※ 필독 ※ << 호러 그라운드 에서 알립니다 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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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댓글

등록자 미칭개비 등록일 13:45

1 요새 호러 붐이라 재밌어보이는 것들이 많이 나와서 걍 제껴도 별 문제 없을 듯요 ㅋㅋ
등록자 미칭개비 등록일 13:44

2 그런 셈이죠. 아마 공포 쪽 보다는 악마의 유혹과 두려움에 믿음을 시험당하는 신부와 수녀들의 고뇌에 초점을 둔 것 같은데, 납득은 가지만 안 무…
등록자 무한오타 등록일 12:47

3 내용이 연기를 못따라 갔나보군요?
등록자 무한오타 등록일 10.24

4 몇안되게 보다가 멈췄던 영화네요. 흐음... 언젠가는 다시 보겠죠
등록자 미칭개비 등록일 10.24

5 그러니까....귀신놀이를 빙자한 청소년 범죄(살인)물이라는 거군요? 주인공은 레드벨벳에서 '쩌리'를 담당한 예리였네요. 흐으으으음......…
등록자 무한오타 등록일 10.24

6 ...아. 이거 봤다는 사실 자체를 망각하고 있었습니다
등록자 무한오타 등록일 10.24

7 그렇군요
등록자 무한오타 등록일 10.24

8 그러게요
등록자 미칭개비 등록일 10.24

9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고 순수한 스토리와 이미지와 색감까지 너무나 따뜻하죠. 지극히 무해한 영화랄까요. 토이스토리보다도 더 …
등록자 바다별 등록일 10.24

10 아, 그런 미드가 있었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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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러 그라운드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를 알려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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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 관련
게임 관련
문학 (시, 소설, 만화 포함) 관련
괴담 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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